마법의 디자인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누구나 잘할 수 있다!
디자인을 이제 막 시작했거나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싶은
프로 디자이너를 위한 본격적인 디자인 입문서!

그래픽 작업부터 기획서·프레젠테이션 자료까지
디자인의 기본기는 평생 활용이 가능한 무기다!
나는 디자인 센스가 없어.
디자인은 정말 어려워.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당신도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
소비자의 마음속 깊이 남는 디자인,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해 보자!
디자인 스킬을 높이기 위해 처음 배워야 할 두 가지는 바로 ‘디자인의 기본 법칙’과 ‘디자인 제작 프로세스’. 이것만 제대로 익히면 좋은 지면을 디자인할 수 있다.
바로 실전에 옮길 수 있게 해주는 명쾌한 해설에 직접 만들어보며 기초를 확실하게 다지는
디자인 가이드 북이다.

Chapter 1 -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알아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포인트

Chapter 2 - 레이아웃의 기본 법칙
지면 이미지를 결정하는 레이아웃의 기초 지식

Chapter 3 - 사진과 화상
목적별로 배우는 사진의 선택 방법과 사용 방법

Chapter 4 - 배색의 기본
색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Chapter 5 - 문자와 서체
읽기 편한 문자와 서체의 사용 방법

Chapter 6 - 문장 디자인
읽기 편한 문장 제작의 기초 지식

Chapter 7 - 인포그래픽
정보의 도식화와 그래프·표 만드는 방법

Chapter 8 - 실전 연습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구체화하는 디자인 실기

책이 얇고 전공자들도 많이 보는 책이라고 해서 구입했다.

디자인과 전혀 상관없는 전공이라 이해라도 해보려고 읽어보았다.

이미지 배치나 폰트 사용 강조 등등 나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보여주는데 어떤 건 이해가는데 어떤 건 그게 그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뉴스에서도 판넬을 고집하는 일본의 옛날 감성 낡은 느낌도 받았다.

유려한 디자인이나 세련된 디자인 예시를 원한다면 적합하지 않은 책이라 생각했다.